생명의 탄생과 멸종

생명의 탄생과 멸종

  • 탄생과 멸종의 이론설
    • 탄생 이론
    • 멸종 이론
    • 지구 5대 멸종
  • 선캄브리아
    • 최초의 생명
    • 에디아카라 동물군
  • 고생대
    • 생명대폭발
    • 삼엽충의 전성기
    • 육상식물의 출현
    • 양서류 출현
    • 파충류 등장
    • 후기고생대 대멸종
  • 중생대
    • 공룡의 시대
    • 공룡의 멸종
  • 신생대
    • 포유류의 시대
    • 인류의 탄생

탄생과 멸종의 이론설 지구 생명의 탄생과 멸종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소개합니다.

최초의 생명체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When and how did the first organisms appear?

지구에 처음 생물이 나타난 것은 대략 35~38억 년 전이었다. 그렇다면 생물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생물체를 만드는 기본요소는 단백질이다. 때문에 생명이 탄생하려면 단백질을 구성하는 유기물이 생겨날 수 있어야 한다. 그 옛날 지구에 이런 유기물이 발생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고, 그 결과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한 것이다.
  • 첫 번째 주장

    열수기원설 생명이 뜨거운 바다 속에서 탄생했다고?

    바다속 열수배출구 관련 이미지 깊은 바다 속에 뜨거운 물이 나오는 열수배출구라는 구멍이 있다. 이곳에서는 유기화합물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먹이로 하는 박테리아와 박테리아를 먹고 사는 여러 생물체들이 이 구멍 근처에 산다. 매우 열악한 환경임에도 심해 새우, 관벌레 등 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구멍이 원시지구의 바다와 매우 비슷한 조건이라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바다 속 열수배출구가 생명의 탄생에 관한 힌트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두 번째 주장

    운석기원설 지구의 생명은 우주에서 왔다?

    운석기원설 참고 이미지 지금까지 지구에는 계속해서 운석이 떨어져왔다. 그 중에서도 수십 억 년 전 지구에 떨어진 운석(별똥별) 속에 들어있던 유기화합물이 생명체를 탄생시켰으리란 주장이다. 이 주장은 호주에 떨어진 운석에서 아미노산이 나오고, 남극 운석에서 박테리아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더욱 힘을 얻었다.
  • 세 번째 주장

    화학진화설 우르르 쾅쾅! 최초의 생물은 번개 속에서 태어났다?

    단백질 분자들의 결합된 덩어리가 물분자와 물총을 만나 결합하여 막구조를 가지는 복잡한 유기물 복합체인 코아세르베이트로 탄생하였다. 유기물, 무기물은 무슨 뜻일까?유기물은 구조가 일정하지 않은 물질이며, 반대로 무기물은 구조가 일정한 물질이다. 유기물은 생물의 세포와 조직을 구성하기 때문에 생명체에 꼭 필요하다.
    원시지구는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서 번개가 자주 치고 공기는 매우 뜨거웠을 것이다. 화학진화설은 번개에서 나온 전기와 고온 때문에 무기물들이 변화를 일으켜서 유기물이 되었고 이런 유기물들이 생명체로 진화했을 것이란 주장이다.
  •  
  • 화학진화설을 증명한 '밀러의 실험장치'

    번개가 치고 온도가 매우 높은 뜨거운 환경에서 생명체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화학진화설이다. 1953년 미국의 스탠리 밀러라는 과학자는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원시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실험을 했다. 즉, 원시대기의 성분들을 넣은 뒤 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공급하고, 전기를 흘려 보내 번개가 치는 것 같은 조건을 만들었다. 그리고 며칠 후, 용기 안의 물을 분석했더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물속에 유기물이 가득 차 있었던 것이다.
    밀러의 실험은 비록 생명체를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원시대기 중에서 생명체가 탄생했을 가능성을 입증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화학진화설을 증명한 '밀러의 실험장치' 물이 가열되면 메탄과 암모니아 물과 수소를 넣은 곳에 전달이 되어서 불꽃방전이 고압전류에 의해 되어 방전관을 타고 내려가면서 유기물을 함유한 물로 변화되며 그것이 또 가열되고 순환이 이루어진다.